새벽녘 아스라이 깔려있는 안개와 텅빈 도로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상쾌한 시골의 아침 공기도 느껴보고, 살포시 산 위에 걸쳐있는 태양도 하루를 시작하는데 좋은 기운을 주는 듯.
산 중턱에서 내려다본 모습은 더욱더 멋진 듯. 자욱히 깔려있는 안개와 저 멀리 보이는 산이마치 수묵화와 같은 느낌을 준다.
단!! 이게 그냥 구경만 하는 것이라면 좋겠으나~ 저 날은 고추따러 밭에 가던 날 ㅠㅠ
새벽녘 아스라이 깔려있는 안개와 텅빈 도로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상쾌한 시골의 아침 공기도 느껴보고, 살포시 산 위에 걸쳐있는 태양도 하루를 시작하는데 좋은 기운을 주는 듯.
산 중턱에서 내려다본 모습은 더욱더 멋진 듯. 자욱히 깔려있는 안개와 저 멀리 보이는 산이마치 수묵화와 같은 느낌을 준다.
단!! 이게 그냥 구경만 하는 것이라면 좋겠으나~ 저 날은 고추따러 밭에 가던 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