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신의 망치

리디북스에서 가볍게 읽을만한 책을 고르다가 선택한 책. 영화 “딥 임팩트”의 원작(?)정도 되겠음. 딥 임펙트의 시대적 배경이 현재라면, 이 책의 배경은 미래의 얘기. 화성과 달에 사람들이 거주하고, 이미 한 세대가 지나 화성인, 지구인으로 구별되어 있을 정도로 먼 미래 얘기.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소행성을 처리하기 위해, 추진체를 소행성에 부착하여 궤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든가, 이를 방해하기 위한 이상한 존재들과의 대립, 또 실패 후 우주선을 이용해 해결해보려는 노력 등.

영화와는 달리 목숨을 건 희생이 있진 않고, 나름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됨. 가볍게 술술 읽을만한 책.

Swift 개발서적

사실 프로그래밍 개발 관련 책은 사놓아도 몇번 보곤 책장에서 공간을 채워주는 장식품으로 생각한다. 이번 책도 아마 마찬가지 일꺼라고 생각되는데, 책이 뭔가 안좋다는 것보단 개발 서적은 으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개발 환경과 아주 기본적인 문법만 익히고, 나머진 개발하려는 앱이나 프로그램에 따라 구글링 or 책 내용 (운 좋으면)을 참고 하면 끝.

이번에도 iOS 앱을 개발할 일이 생겨서, 개발 흐름이라든가 아주 기초적인 부분만 참조하려고 책을 찾아봤는데 다음의 두 책이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서점에서 사왔음.

자~ 이제 그램 시작해보실까나~…

심층학습 (Deep Learning)

딥러닝 기술 중 GAN의 창시자인 이안 굿펠로우가 작성한 책으로 http://www.deeplearningbook.org 에서 영문책은 쉽게 볼 수 있지만, 내용을 이해하기에 한글로 된 책도 하나 있으면 괜찮을듯 하여 구입함. 

이런 기술 번역서는 어색하지 않은 번역과 용어 등의 사용이 중요한데, 서점에서 잠깐 살펴본 바로는 큰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았고, 주요 용어들은 한글과 영문을 동시 표기하여 추후 영문 자료를 참고하는데 헷갈리지 않을 것 같음.

딥러닝에 필요한 기초 수학부터 응용까지 꽤 많은 내용이 포함된 교과서로 완독하지도 않더라도 참고서로 한권씩은 갖고 있어야 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