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로그래밍 개발 관련 책은 사놓아도 몇번 보곤 책장에서 공간을 채워주는 장식품으로 생각한다. 이번 책도 아마 마찬가지 일꺼라고 생각되는데, 책이 뭔가 안좋다는 것보단 개발 서적은 으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개발 환경과 아주 기본적인 문법만 익히고, 나머진 개발하려는 앱이나 프로그램에 따라 구글링 or 책 내용 (운 좋으면)을 참고 하면 끝.
이번에도 iOS 앱을 개발할 일이 생겨서, 개발 흐름이라든가 아주 기초적인 부분만 참조하려고 책을 찾아봤는데 다음의 두 책이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서점에서 사왔음.
자~ 이제 그램 시작해보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