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나물을 삶는다. (소금 약간 추가)
(2) 삶아지면 채반을 이용해 콩나물을 꺼내고 찬물로 행군다.
(3) 다진 마늘, 간장, 소금, 깨소금, 들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다.
끝!
A whiteboard for lazy developer.
(1) 콩나물을 삶는다. (소금 약간 추가)
(2) 삶아지면 채반을 이용해 콩나물을 꺼내고 찬물로 행군다.
(3) 다진 마늘, 간장, 소금, 깨소금, 들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다.
끝!
사실 프로그래밍 개발 관련 책은 사놓아도 몇번 보곤 책장에서 공간을 채워주는 장식품으로 생각한다. 이번 책도 아마 마찬가지 일꺼라고 생각되는데, 책이 뭔가 안좋다는 것보단 개발 서적은 으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개발 환경과 아주 기본적인 문법만 익히고, 나머진 개발하려는 앱이나 프로그램에 따라 구글링 or 책 내용 (운 좋으면)을 참고 하면 끝.
이번에도 iOS 앱을 개발할 일이 생겨서, 개발 흐름이라든가 아주 기초적인 부분만 참조하려고 책을 찾아봤는데 다음의 두 책이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서점에서 사왔음.
자~ 이제 그램 시작해보실까나~…
When you need specific version of package, you can install the version you want using apt.
To show the list versions of package,
$ sudo apt-cache policy <package-name>
To install specific version,
$ sudo apt install <package-name>=<version-you-want>;
Example:
$ sudo apt-cache policy librealsense2
librealsense2:
Installed: (none)
Candidate: 2.16.4-0~realsense0.127
Version table:
2.16.4-0~realsense0.127 500
500 http://realsense-hw-public.s3.amazonaws.com/Debian/apt-repo xenial/main amd64 Packages
2.16.3-0~realsense0.115 500
500 http://realsense-hw-public.s3.amazonaws.com/Debian/apt-repo xenial/main amd64 Packages
2.16.3-0~realsense0.103 500
500 http://realsense-hw-public.s3.amazonaws.com/Debian/apt-repo xenial/main amd64 Packages
2.16.3-0~realsense0.97 500
500 http://realsense-hw-public.s3.amazonaws.com/Debian/apt-repo xenial/main amd64 Packages
...
$ sudo apt install librealsense2=2.11.1-0~realsense0.70
To prevent upgrade,
$ sudo apt-mark hold <package-name>
If you have an error when you install python package using pip like this,
Cannot uninstall '~~~'. It is a distutils installed project and thus we cannot accurately determine which files belong to it which would lead to only a partial uninstall.
You can solve this problem by adding this option:
--ignore-installed
For example,
$ sudo pip install <package-name-to-install> --ignore-installed <package-name-get-error>
장어를 먹으러 우이동 계곡에 있는 장어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갔던 가게인데, 맛이 꽤 괜찮았던 곳이었거든요.
이번엔 식사를 마치고 근처 산 길을 좀 걸어보았습니다. 단풍도 짙게 드리우고, 공기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네요.
어디를 찍어도 예술 작품이네요. ^^ 가을 냄새 물씐 풍깁니다.
길 가다가 만난 개…들도 참 부럽게… 있네요. 니네들 팔자가 상팔자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