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로봇 – Social Robots

JIBO는 세계 최초의 소셜 로봇, 자세하게는 Family Companion Robot (가족 동반자 로봇)으로 소개되었습니다. 회사 대표인 Cynthia Breazeal 교수의 명성도 한 몫을 하였지만, 마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와 같은 모습과 귀여운 몸짓 등, 데모 영상만으로 우와~ 하게 만들었었죠. 가격면에서도 약 개발자 버전이 약 80만원으로 그 당시에는 살짝 저렴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현재 기술적 이유로 발매가 늦춰지곤 있지만, 소셜 로봇의 예를 들면 거의 상위권에 언급되는 로봇입니다.

Jibo: The World’s First Social Robot for the Home | 출처: Indiegogo

이번 CES 2017에서 중국의 Ling라는 회사에서 JIBO를 JiboQ라는 제품으로 중국어를 이용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현지화를 하였다고 발표하였네요. 국내도 빠른 시일내에 판매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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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bank – Aldebaran Robotics의 Pepper 역시 Day-to-day Companion Robot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출시 당시에 가격적인 면에서 파격적이었죠. 출시 당시엔 200만원 정도의 가격이 강조되었지만, 약정 기간 동안의 월 사용료를 전부 합하면 천만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파격적인 가격엔 틀림이 없습니다. 지금도 활발히 판매되고 있을만큼 인기있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Pepper | 출처: Google Image

출시부터 Pepper가 가장 강조하는 기능은 감정인식이었습니다. 카메라, 음성 등을 이용하여 대화 상태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대화를 제공한다는 거였죠. 일본 내에서의 광고도 역시 그런 면에 치중되었구요.

현재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점점 대화 기능이 향상되고 있고, 추후 발전될 인공지능과의 결합을 생각한다면, Pepper의 발전은 좀더 기대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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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에서 뜬금없이 발표한 Zenbo입니다. Asus가 로봇을 만들다니… 생김새는 유행에 따르듯, 표정을 나타낼 수 있는 화면형 얼굴과 이를 움직이기 위한 목 관절, 그리고 바퀴를 이용하여 움직일 수 있는 베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Zenbo – Your Smart Little Companion | 출처: https://zenbo.asus.com

대화엔진, IoT를 이용한 가전기기와의 연결, 음악 재생, 표정 짓기 등 가정 내 동반자 로봇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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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Blue Frog Robotics (파란 개구리?)사에서 만든 BUDDY입니다. Asus사의 Zenbo와 마찬가지로 화면형 얼굴과 목 관절, 바퀴형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UDDY의 부제 역시 Your Family’s Companion Robot 입니다. 개인비서 역할, 가정 내 보안 (카메라), 정보 제공, 컨텐츠 플레이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BUDDY | 출처: http://www.bluefrogrobotics.com

Indiegogo 소셜 펀딩을 성공리에 마치고, 현재는 https://adoptbuddy.com/en 에서 판매 중입니다. 가격은 프리미엄팩이 $999 (120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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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Vstone에서 개발하고, 통신사인 NTT 도코모에서 판매하고 있는 Sota / Comm-U 입니다. 일본 내 사회 문제인 노약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 (상태 모니터링 등)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SOTA | 출처: YOSHIKAZU TSUNO, AFP

가정 내 노약자의 신체 상태를 측정기기를 통해 모니터링 하고, 간단한 대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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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MJI Robotics 회사에서 개발한 TAPIA라는 로봇입니다. 모양은 계란 모양으로 친숙하게 생겼고, 얼굴 역할을 하는 모니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책상위에 고정되어 사용되지만, 간단한 모션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집안 내 스마트 메디컬 장비와 연동하여 노약자나 아이 등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IoT 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가정 기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 화상 통신 기능이 있어 타인과 통화가 가능합니다.

TAPIA | 출처: http://mjirobotics.co.jp/en/

Indiegogo에서 캠페인을 하였으나, 목표 금액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소개되는 주요 기능으로는 가정내 동반자 역할을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학습하여 발전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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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의 자회사인 Mayfield Robotics에서 만든 Kuri입니다. 픽사에서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더 유명해졌습니다. 다른 로봇들이 화면형 얼굴을 갖는 대신 Kuri는 눈꺼풀을 이용하여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냅니다. 바퀴 형태의 베이스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인식 기능을 수행합니다. 마이크 및 스피커도 있어 대화도 가능합니다. 역시 IoT 장비들과 연동하여 제어가 가능하구요.

Kuri | 출처: https://www.heykuri.com

현재 $699 (약 80만원)의 가격으로 예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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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에서 제작한 Mykie 입니다. 여타의 소셜 로봇과는 다르게 이 로봇은 주방에서의 보조 로봇으로 용도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서 대한 레시피 등 정보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Mykie | 출처: 구글검색

컨셉용인지 아직 이 로봇에 대한 홈페이지나 판매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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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CES 2017에 발표한 Hub Robot입니다. 가전기기에만 치중하던 LG가 드디어(!) 로봇을 내놓았습니다만… 별다른 특별한 기능은 보이지 않네요. 여타의 Desktop Companion Robot 제품과 특별히 다른 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LG Hub Robot | 출처: 구글 검색

키노트 발표 시에도 간단한 음성 명령에 대한 반응 정도 밖에 보여주질 않아 의아함을 더했는데요. 유투브 등에서 찾은 움직이는 동영상 역시 특별한 기능은 없는듯합니다. 아마존 Alexa와 연동할 수 있다는 정도밖엔…

이동 기능은 없고, 바닥면에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관절과, 디스플레이형 얼굴을 움직일 수 있는 1축 정도의 목 역할 관절이 있어 끄덕끄덕 정도의 표현은 가능합니다. 물론 내장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정 같은 것은 충분히 표현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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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위치한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사에서 발표한 아인슈타인 교수 로봇입니다. 서 있을 때 14.5″ (약 37 cm) 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제공되는 컨텐츠로 아인슈타인 교수답게 우주에 대한 정보나 수학 게임(?), 농담 말하기,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질의 응답등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얼굴 외피를 가지며, 간단한 표정 및 립싱크, 시선 운동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짧은 다리로 보행을 하고 팔을 이용한 간단한 제스쳐도 보여 줍니다.
1월 23일부터 킥스타터를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Professor Einstein robot from Hanson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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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사에서 만든 Intelligent Desktop Assistant 로봇인 PICO 입니다. 계란 형태의 로봇으로 크기는 약 29 cm 정도 됩니다. 머리엔 프로젝터를 내장하고 있어, 원하는 곳이 영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머리를 움직이기 위해 3축의 목을 가지고 있으며, 몸체는 4개의 모터를 이용하여 움직입니다 (보이는 모습으로는 Skid-Steering 방식인것 같습니다).

Desktop “Companion” Robot – Panasonic | 출처: news.panasonic.com

동작되는 동영상을 보면 어린 아이의 목소리로 소개를 하고 있긴 한데, 실제 로봇에서 나오는 소리는 아닌듯 보이며, 판매가 될런지도 확실치가 않네요. 아마 기술 데모용으로 발표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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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Hease Robotics 사에서 만든 안내 및 판매 보조 로봇 HEASY입니다. 모바일 베이스 위에 바코드 스캐너, NFC 등의 센서, 19인치의 터치 가능한 커다란 모니터와 2 자유도를 가진 디스플레이형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HEASY – Hease Robotics | 출처: heaserobotics.com

차세대 키오스크라고 소개하고 있고, 가게나 병원 등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안내 서비스, 정보 전달, 쿠폰 제공, 데이터 수집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는 원격연결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구동되는 모습이 있는 동영상을 보질 못했는데 딱히 특별한 부분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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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위치한 스타트업인 A.I.Nemo사와 Baidu가 합작하여 만든 Companion Robot인 Little Fish (小鱼)입니다. 약 30cm 높이의 크기이고, 2축 관절에 연결된 모니터 및 카메라, 그리고 몸체를 360도 회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Baidu에서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OS인 DEUROS를 사용하여 구동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판매가 되고 있는 로봇이고 가격은 약 40만원 ($370, 2299위안) 정도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화상 통신을 할수 있습니다.

Little Fish – A.I.Nemo | 출처: www.zaijia.com

음성인식을 위한 마이크, 색상 인식센서, 카메라 등 다수의 센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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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Intuition Robotics 사에서 만든 ELLI•Q 로봇입니다. 대다수의 데스크탑 로봇들이 로봇 몸체만 있는 반면에 이 로봇은 로봇과 스마트패드를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를 포함한 모습니다. 얼굴 표정은 지을 수 없지만, 머리에 내장된 램프를 이용하여 표현이 가능하며, 3 자유도의 관절을 이용하여 다양한 모션 표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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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Q Robot | 출처: https://www.intuitionrobotics.com

노약자 특히 홀로 외로이 살고 있는 여성 노약자들을 위해 건강 모니터링, 대화, 사진 보여주기, 영상 컨텐츠 재생, IoT를 이용한 가전기기 제어, 영상 통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현재 예약 판매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