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으로 macOS Text to Speech 엔진 (NSSpeechSynthesizer) 사용해보기

로봇이든 다른 분야에서든 TTS (Text To Speech) 엔진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보통은 오픈 소스로 공개된 저품질의 엔진이나, 클라우드 엔진을 사용하곤 한다. 물론 요즘 딥러닝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학습 후 실제 목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것도 가능하다곤 하지만, 그건 논외로 하고….

macOS에는 NSSpeechSynthesizer라는 훌륭한 품질의 TTS 엔진 – 그것도 거의 모든 나라의 목소리가 포함되어 있는 – 이 내장되어 있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선 Swift나 ObjectC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사용하기 쉬운 Python을 이용해서 사용도 가능하다.

먼저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한다. 이를 위해 Python3, pip3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Homebrew (https://docs.brew.sh/Installation)를 이용하면 쉽게 설치 가능하다.

$ pip3 install -U pyobjc

pyobjc 모듈은 Python과 ObjC 간 연결을 위한 것이다. pyobjc는 메타모듈로 이를 설치하면 사용에 필요한 거의 모든 모듈을 다 설치한다.

이제 Python3를 이용하여 다음의 스크립트를 실행해본다.

from AppKit import NSSpeechSynthesizer

speech = NSSpeechSynthesizer.alloc().initWithVoice_("com.apple.speech.synthesis.voice.yuna.premium")
speech.startSpeakingString_(u'안녕? 만나서 반가워요.')

한국어 유나의 목소리로 맑은 음성을 들려줄 것이다. 이외에도 제어를 위한 다양한 함수들이 존재한다.

speech.isSpeaking()
speech.stopSpeaking()

사용 가능한 목소리 리스트를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 NSSpeechSynthesizer.availableVoices()

고품질의 목소리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System Preferences > Accessibility > Speech 에서 System Voice를 선택, Customize 항목으로 들어가면 각 나라별 목소리 리스트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체크박스가 존재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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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닭은 양에 맞는 적당한 크기를 닭볶음탕용으로 준비. (토막토막)

찬물에서 한번 씻고, 넓은 냄비에 넣고, 물은 잠방잠방하게 넣어서 끓인다.

물이 끓기 전, 설탕 or 당분을 취향에 맞게 넣는다.

물이 끓으면, 감자, 당근, 양파를 넣고 끓인다.

야채가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간마늘 크게 한 수푼 넣고 또 끓인다.

푸욱 끓인 후,

간장 한컵을 넣고

버섯 등 곁들일 야채 추가.

또 끓인 다음, 고추가루를 취향껏 넣는다. 이때 간를 봐서 맞춰야 함. 짜면 물을 보충, 싱거우면 간장 추가.

이제 먹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