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Y 포럼 2017

마음이 복잡한 요즘 하루쯤 쉬고 오자는 목적으로 신청한 포럼이었습니다. 연구와는 무관한 내용이고 머리를 쥐어짜면서 듣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포럼이죠.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에 놀랐고, 그 중 아이들도 많다는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집중하고 경청하고 해맑은 목소리로 질문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네요.

개개별 발표내용은 뉴스 기사나 방송 등으로 나올테고,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점은, 꿈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부분이었습니다.

  • 내 꿈은 무엇인가?
  •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있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가, 아니면 일에 내 꿈을 맞춰가는 것인가?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인가?

즐겁게, 하지만 신중하게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